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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스 (Atlantics, Atlantique, 2019)-
애틀랜틱스 (Atlantics, Atlantique, 2019) - 영화

Title: 애틀랜틱스 (Atlantics, Atlantique, 2019)

Genre: 드라마

Released: 2019

Description :

고층빌딩 건설이 한창인 다카르의 한 공사현장. 일꾼 술레이만은 마을 처녀 아다와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아다는 부모님의 강요 때문에 돈 많은 다른 남자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일꾼들은 건축업자에게 밀린 임금을 달라고 하지만 업자는 핑계를 대며 미룬다. 술레이만을 포함한 일꾼들은 더 나은 노동환경을 위해 배를 타고 스페인으로 떠나는데, 그만 배가 난파되어 몰살당하고 만다. 아다의 결혼식 날, 부럽다면서 신난 친구들과 다르게 아다는 심란해 있다. 갑자기 신혼집에 화재가 나서 신혼방 침대가 불타 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경찰서의 이사 경위가 찾아와 방화범을 조사하고, 뜻밖에 술레이만이 목격되었다는 정보를 듣는다. 이사는 술레이만의 여자친구 아다를 의심하지만 증거가 없다. 한편 일꾼들의 임금을 체불하던 업자 은디아이의 집에 눈이 뒤집힌 마을 여자들이 몰려든다. 여자들의 몸에는 죽은 일꾼들이 빙의해 있었다. 그들은 은디아이에게 임금을 내놓으라고 한다. 날이 밝자 정신이 돌아온 여자들은 열병에 시달린다. 이사 경위는 자신이 밤마다 빙의되어 돌아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술레이만의 정체는 빙의된 자신이었다. 아다의 핸드폰에는 올 리가 없는 술레이만의 메시지가 와 있었다. 그날 밤, 여자들의 몸에 빙의한 일꾼들은 다시 은디아이를 찾아와 돈을 받아내고, 은디아이에게 자신들의 영혼을 쉬게 할 무덤을 파게 한다. 다른 일꾼들과 달리, 이사의 몸에 빙의한 술레이만은 아다를 만나러 간다. 상황을 이해한 아다는 빙의한 술레이만과 섹스한다. 날이 밝고, 이사는 수사를 종결한다. 낡고 누추한 거리와 집들, 창마다  드려진 망사 커튼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대양.  몽환적 느낌의 이 영화는 최초로 접하게 된 세네갈 영화다. 사랑 영화이면서, 임금체불과 빈곤 문제를 제기한  사회 고발 영화이자  좀비 영화, 귀신 영화이기도 한  여러 장르의 믹스 앤 매치! 기존과 다른  독특한 색깔의 영화를 원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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